Top latest Five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Urban news

Top latest Five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Urb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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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개발업체들을 만나, 프로젝트 분석 내용과 관련 경험, 포트폴리오를 담은 지원서,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스코드 제공의무에 대해 계약서에 아무런 기재가 없다면, 계약 체결 경위, 당사자들의 진정한 의사 및 거래 관행 등에 따라 소스코드의 제공의무가 있는지 합리적으로 해석합니다.

①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영업 비용’, ②에서 필요한 비용을 ‘납품 비용’이라고 칭하겠습니다.

프리랜서들은 자기 업력을 작성해놓고, 프로젝트 의뢰자는 조건을 제시하므로 서로 매칭이 잘 됩니다.

혹시 모를 분쟁에 대비해서라도 외주 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에게 앱개발 외주를 맡길 경우에도 그리고 아주 작은 범위의 개발 프로젝트라 할지라도, 계약서는 꼭 있어야 합니다.

발주 프로젝트 계약을 하면 착수금과 진도에 따른 기성금, 완료후 잔금 등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받을 것인지 정해진다.

위에서 살펴본 여러 사정에 비추어 보면, 피고는 원고에게 피고의 개발업무로 생긴 소스코드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개발 지식이 없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적다면 어떻게 프로젝트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 방식을 보완한 것이 하이브리드 앱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이란 네이티브 웹에 웹 뷰를 띄어 check here 웹 앱을 실행시키는 방식을 말합니다.

만약 완제품 형태가 아닌 반제품 개념의 라이브러리 형태로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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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견적을 판단하기 위해선 여러 개발 회사에 의뢰해 보고, 각 회사의 강점/프로젝트 경험, 전략, 그리고 견적을 비교해봐야 한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외주는 예상보다 더 품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습니다. 로커스 솔루션의 연구 개발자이자 외주 개발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정인화 님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처음에는 검색으로 개발사를 찾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외주 업체가 한두 곳이 아니다 보니 문의 넣고 미팅하는 데에 리소스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쏟게 됐죠. 탐색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설마 그렇게 까지 손해를 보겠느냐 싶겠지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 수행 회사의 기술력과는 무관한 생각지도 않은 복병을 만나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